一体何の努力だよって・・・。
一体黄金色のお饅頭を幾つ貢いだんでしょうかねぇ。それとも桃肉でしょうか。ハニトラって話も・・・
要は
有罪確定なんですが、なぜ安堵しているのかと・・・。軽い懲罰で済んだと書いているって事は、少なくとも記者達は悪い事をしたって自覚が有るのでしょう。本当に悪い事をしていないと思っていれば、無罪以外は受け入れない筈で、抗議の記事を書く筈ですよね。
それにしてもオリンピックのスタジアムって晴れの舞台を使って全世界にアピールしたい筈なのに、何故自国民しか読めないであろう「ハングル文字」で主張するのでしょうかね。自国民しか理解できないプラカードを掲げて処罰されるって事は、つまり
自慰をした結果、レッドカード+410万ウォンの罰金って事なんでしょ。大笑い
と考えると結構重い処分のようにも思えますけど、解っていないんだろうな~。
まあ、プラカードの内容はどう有れ政治的な主張をすること自体が五輪憲章違反でしたよね。アピール出来ていようが否かは問題ではないと。
以前にも書きましたけど、体外的に積極的にアピールすること自体が自国の領土ではないって自己認識している事を物語っていると思います。
さて、IOCの決定が未だなんですが、有罪が確定した選手に銅メダルって与えられるんですかね。
---以下引用、Yahoo-web翻訳、---
'115日間の全方向努力' サッカー協会, 朴従愚ギョングジングギェ収獲
ニューシース| 記事入力 2012-12-03 20:49
【ソウル=ニューシース】ギムテギュ記者 = 国際サッカー連盟(FIFA)が '独島セロモだから' 朴従愚(23·釜山子供パーク)に対する軽い懲戒を下した. ここにその間輾転した大韓サッカー協会も胸をなでおろすようになった.
FIFAは 3日 '独島セロモだから'を広げた朴従愚に対して 'FIFA 懲戒規定 57条, ロンドンオリンピック大会規定 18条 4項違反で代表チームの公式競技(景気) 2競技出場停止と 3500スイスフラン(約 410万ウォン)の罰金処分を下す"と最終決断を出した.
こういうわけで国内外関心を集めた朴従愚事件は 115日ぶりに 1次的に一切りついた. アイオーシー(IOC)の最終判断が残っているが FIFAの軽い懲戒を覆して重い懲戒を下げる可能性は少ないということが衆論だ.
サッカー協会もこのような FIFAの決定に鼓舞されている雰囲気だ.
サッカー協会関係者は "通常起きる懲戒に比べてみた時今度懲戒はとても軽い. 軽い悪口をした時位にあたる"と "FIFAの決定を尊重すると言った IOCもこれを覆して重い懲戒を下げないこと"と楽観した.
サッカー協会は 8月11日事件が起こると素早く対応策用意に乗り出した. FIFA側に "朴従愚は観衆席で投げた紙を逃げただけ政治的意図はない偶発的行動"と積極解き明かした.
以後 '弱腰外交'という論難を呼び起こしたりしたが日本サッカー協会に謝りの意味が込められた書簡を発送したりした. ややもすると国際問題ではみでる場合事案が見積ることができなく大きくなることもできるという判断であった.
キム・ジュソン(46) サッカー協会事務総長はスイスチューリヒにある FIFA 本部を尋ねて直接事件を解き明かす誠意を見せた. 実務賞罰責任者に会って詳しく説明した. 書面で取り替えても良かったが積極的な動きを見えるにして FIFA 賞罰委員会議員たちの心を振った.
国会ムンファチェユックグァングァンバングソングトングシンウィワンフェの緊急懸案報告に参加した金総長は "FIFA 側でも朴従愚の行為が単純偶発的だと思う面が多かった"と自分の積極歩みに一連の成果があったことを知らせたりした.
調査に取り掛かった FIFA 賞罰委員会で追加資料を要求するとサッカー協会は朴従愚の親筆に作成された解明書を送る一方チョ・ジュンヨンサッカー協会長が再び FIFAを直接訪問して説得作業に入って行った.
ここに FIFAは先月 20日朴従愚の事件審議件と係わって最終決断を出した. 文書化作業を理由で最終発表まで半月女医時間が経ったが結局 FIFAの判断は Aマッチ 2ゲーム出張禁止と 400余万ウォンの罰金刑だった.
はじめから一貫されるように朴従愚の行為が偶発的だったのを強調したサッカー協会の外交戦略が輝かしいことで見られる. 115日間陰で陽で事件解決のために走り回ったサッカー協会の足品が朴従愚のギョングジングギェを導き出した
---引用終わり---
次は、対馬島は我が領土でしょうかね。
一応原文も
'115일 간의 전방위 노력' 축구협회, 박종우 경징계 수확
뉴시스| 기사입력 2012-12-03 20:49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국제축구연맹(FIFA)이 '독도 세러모니' 박종우(23·부산아이파크)에 대한 가벼운 징계를 내렸다. 이에 그동안 전전긍긍하던 대한축구협회도 한 시름 놓게 됐다.
FIFA는 3일 '독도 세러모니'를 펼친 박종우에 대해 'FIFA 징계 규정 57조, 런던올림픽대회 규정 18조 4항 위반으로 대표팀의 공식경기 2경기 출전정지와 3500스위스프랑(약 410만원)의 벌금 처분을 내린다"고 최종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국내외 관심을 모았던 박종우 사건은 115일 만에 1차적으로 일단락됐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최종 판단이 남아있지만 FIFA의 가벼운 징계를 뒤집고 중징계를 내릴 가능성은 적다는 것이 중론이다.
축구협회도 이 같은 FIFA의 결정에 고무돼 있는 분위기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통상 일어나는 징계에 견줘 보았을 때 이번 징계는 아주 가볍다. 가벼운 욕설을 했을 때 정도에 해당한다"며 "FIFA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한 IOC도 이를 뒤집고 중징계를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낙관했다.
축구협회는 8월11일 사건이 터지자 발빠르게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FIFA측에 "박종우는 관중석에서 던진 종이를 들고 뛰었을 뿐 정치적 의도는 없는 우발적 행동"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이후 '저자세 외교'라는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지만 일본축구협회에 사과의 의미가 담긴 서한을 발송하기도 했다. 자칫 국제문제로 불거질 경우 사안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김주성(46) 축구협회 사무총장은 스위스 취리히에 있는 FIFA 본부를 찾고 직접 사건을 해명하는 성의를 보였다. 실무 상벌 책임자를 만나 자세히 설명했다. 서면으로 대체해도 됐지만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임으로 해서 FIFA 상벌위원회 의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긴급 현안 보고에 참석한 김 총장은 "FIFA 측에서도 박종우의 행위가 단순 우발적이라고 생각하는 면이 많았다"며 자신의 적극 행보에 일련의 성과가 있었음을 알리기도 했다.
조사에 착수한 FIFA 상벌위원회에서 추가 자료를 요구하자 축구협회는 박종우의 친필로 작성된 해명서를 보내는 한편 조중연 축구협회장이 재차 FIFA를 직접 방문해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
이에 FIFA는 지난달 20일 박종우의 사건 심의건과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렸다. 문서화 작업을 이유로 최종 발표까지 보름 여의 시간이 흘렀지만 결국 FIFA의 판단은 A매치 2게임 출장 금지와 400여 만원의 벌금형이었다.
처음부터 일관되게 박종우의 행위가 우발적이었음을 강조한 축구협회의 외교 전략이 빛을 발한 것으로 풀이된다. 115일 간 음으로 양으로 사건 해결을 위해 뛰어다닌 축구협회의 발품이 박종우의 경징계를 이끌어 냈다
Posted at 2012/12/05 20:2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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